"코로나 시기 온라인 소비데이터 대시보드로 구성해봤어요"

"길이가 서로 다른 시계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DTW 거리 방식 분석으로 코로나19 시기 온라인 소비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스마트폰 기준으로 볼때 안드로이드 시장에선 중년 여성을, iOS 시장에선 젊은 여성층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KDX 한국데이터거래소가 18일 서울 중구 필동 매일경제신문사빌딩별관에서 개최한 `KDX 유통·소비 데이터 분석 & 시각화 경진대회 - 소비트렌드 코리아 2020`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어쭈구리 팀의 고려대 김민주씨는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MBN과 KDX 한국데이터거래소가 주최·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KDX 플랫폼에 있는 삼성카드, 신한카드, 엠코퍼레이션, 지인플러스(Gin+) 등의 소비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시각화 또는 분석을 제시하는 정도에 따라 수상팀을 선정했다. 총 상금은 600만원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후원한 이번 경진대회 우승자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대회에 자동 출전하게 된다.

대상을 차지한 어쭈구리 팀(고려대 김민주, 수원대 허재혁)의 `소비 변화 탐지 대시보드`는 심플한 알고리즘으로 온·오프라인의 업종과 성별·연령별 소비 변화를 풍성하게 분석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구성해 주목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코로나는 어떻게 실버세대의 소비를 바꾸었나`를 주제로 한 UDT 팀(박세진, 이경현, 최우진, 황인범)이, 우수상은 `코로나19이후 색조 및 기초화장품 수요 비교분석`을 주제로 한 R러뷰팀(최나은, 박신형, 강다영)이 받았다. 장려상을 받은 CHAOS는 `코로나 이후 소비 트렌드 인사이트`를 주제로 데이터를 분석했고, 슬기로운 소비생활 팀은 `언택트 시대의 유망 산업군 예측`을 주제로 데이터를 분석했다. 

박재현 KDX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총 85개 팀이 참가신청을 해 19개 팀이 열정과 분석력이 돋보이는 과제를 최종 제출했다"며 " 많은 참가자들이 올해 가장 큰 이슈였던 `코로나`를 주제로 데이터 분석을 진행했고, 일부 참가팀이 색조 및 기초 화장품 수요 분석이나 실버 세대의 소비 같은 특정 주제를 택해 의미있고 신선한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KDX 한국데이터거래소는 지난해 12월 오픈한 민간 최초의 데이터거래소다. 대한민국을 대표 유통, 소비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시각화 경진대회는 KDX 데이터 중에서도 삼성카드와 신한카드가 보유하고 있는 일별 카드 거래건수 데이터, 엠코퍼레이션의 온라인 실구매 데이터, 지인플러스의 부동산 데이터와 매일경제 및 MBN의 뉴스 데이터로 대한민국의 소비 흐름을 파악하는 과제를 진행했다.

원본 : https://www.mk.co.kr/news/it/view/2020/11/118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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