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DLAKE (디레이크) 입니다.
DLAKE는 주식회사 엠코퍼레이션에서 주관하고 있는 데이터 사업 브랜드(네이밍)입니다.
DLAKE의 주 업무는
1. 시장 조사를 위한 상품 품목 빅데이터 분석
2. 브랜드 마케팅 및 SNS 마케팅을 위한 데이터 판매 및 리포트 제공
3. 온라인 쇼핑 트렌드 상품 품목 빅데이터 분석입니다.
DLAKE의 강점은
1. 온라인 유저 실제 구매 데이터
2. 온라인 유저 이동 행동 패턴 분석 데이터
3. 광고주 요청에 따른 온라인 유저 행동 및 구매 전환(ROAS) 데이터와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1년 DLAKE와 함께하는 데이터 바우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ㅣ 코로나가 여행업계에 미친 영향이 어느 정도일까?


2020년 1월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로 해외여행 관련 구매 건수가 대폭 감소했습니다.
국가 간 이동이 엄격해지고 감염 확산 우려 속에 해외여행을 기피하는 사람이 늘면서 여행자 수가 많이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행자 수 감소로 현금 가뭄을 겪은 여행사들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하면서 구매 건수는 증가했지만 매출액은 감소하였고 이후 구매 건수가 줄어들기 시작하여 한 달 만에 112% 감소하는 등 많은 여행사들이 피해를 보고 문을 닫게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019년 대비 2020년의 해외여행상품 증감률을 확인했을 때 1월 이후 해외여행 상품의 매출지수와 구매지수가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8월 중순부터 코로나 확진자의 증가로 성수기 시즌에도 불구하고 매출지수와 구매지수 모두 크게 감소하여 많은 여행사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주요 관광지 5곳을 비교한 7, 8월 구매지수 그래프를 살펴보면, 남태평양 여행을 제외하고 대체적으로 2020년의 해외여행상품 구매량이 감소했습니다.
한 가지 눈에 띄는 수치는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알려졌던 남태평양을 찾은 사람들이 8.5% 증가한 것인데 신혼여행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네요.

월별로 해외여행 구매 건수를 분석해본 결과 2020년 1월 대비 2월 구매지수가 25% 감소했습니다.
3월까지 계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생활 속 거리 두기 전환 및 다양한 프로모션 등으로 가정의 달인 5월에 11.5%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8월에 다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하기 시작하며 성수기인데도 불구하고 7월 대비 41.3% 하락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불황을 겪고 있지만 DLAKE의 데이터 분석으로 월별 추이 등 구체적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한다면 매출에 도움이 되겠죠?:D


DLAKE 데이터에 따르면 2019, 2020년 공통적으로 한국인들은 유럽의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2019년 대비 여행상품의 구매는 이탈리아 87%, 프랑스 46%, 스페인은 0.05% 감소했지만 그래도 유럽 주요 3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여전하네요.

지금 코로나 상황이라고 해서 여행업계에 우울한 일만 있는 건 아니에요. 정부의 트래블 버블, 백신 비자 등 안전 해외여행과 관련된 논의와 대한항공의 무착륙 여행, 랜선 여행 등 조금은 별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면들도 보시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해외여행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10217/105469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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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랜드 마케팅 및 SNS 마케팅을 위한 데이터 판매 및 리포트 제공
3. 온라인 쇼핑 트렌드 상품 품목 빅데이터 분석입니다.
DLAKE의 강점은
1. 온라인 유저 실제 구매 데이터
2. 온라인 유저 이동 행동 패턴 분석 데이터
3. 광고주 요청에 따른 온라인 유저 행동 및 구매 전환(ROAS) 데이터와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1년 DLAKE와 함께하는 데이터 바우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ㅣ 코로나가 여행업계에 미친 영향이 어느 정도일까?
2020년 1월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로 해외여행 관련 구매 건수가 대폭 감소했습니다.
국가 간 이동이 엄격해지고 감염 확산 우려 속에 해외여행을 기피하는 사람이 늘면서 여행자 수가 많이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행자 수 감소로 현금 가뭄을 겪은 여행사들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하면서 구매 건수는 증가했지만 매출액은 감소하였고 이후 구매 건수가 줄어들기 시작하여 한 달 만에 112% 감소하는 등 많은 여행사들이 피해를 보고 문을 닫게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019년 대비 2020년의 해외여행상품 증감률을 확인했을 때 1월 이후 해외여행 상품의 매출지수와 구매지수가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8월 중순부터 코로나 확진자의 증가로 성수기 시즌에도 불구하고 매출지수와 구매지수 모두 크게 감소하여 많은 여행사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주요 관광지 5곳을 비교한 7, 8월 구매지수 그래프를 살펴보면, 남태평양 여행을 제외하고 대체적으로 2020년의 해외여행상품 구매량이 감소했습니다.
한 가지 눈에 띄는 수치는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알려졌던 남태평양을 찾은 사람들이 8.5% 증가한 것인데 신혼여행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네요.
월별로 해외여행 구매 건수를 분석해본 결과 2020년 1월 대비 2월 구매지수가 25% 감소했습니다.
3월까지 계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생활 속 거리 두기 전환 및 다양한 프로모션 등으로 가정의 달인 5월에 11.5%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8월에 다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하기 시작하며 성수기인데도 불구하고 7월 대비 41.3% 하락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불황을 겪고 있지만 DLAKE의 데이터 분석으로 월별 추이 등 구체적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한다면 매출에 도움이 되겠죠?:D
DLAKE 데이터에 따르면 2019, 2020년 공통적으로 한국인들은 유럽의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2019년 대비 여행상품의 구매는 이탈리아 87%, 프랑스 46%, 스페인은 0.05% 감소했지만 그래도 유럽 주요 3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여전하네요.
지금 코로나 상황이라고 해서 여행업계에 우울한 일만 있는 건 아니에요. 정부의 트래블 버블, 백신 비자 등 안전 해외여행과 관련된 논의와 대한항공의 무착륙 여행, 랜선 여행 등 조금은 별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면들도 보시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해외여행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10217/105469377/3